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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여행2

목포 여행 2편, 경동성당에서 옥단이길까지 걸어본 원도심 역사 여행 목포 여행 1편에서는 근대역사관을 중심으로 목포 원도심에 남아 있는 근대 건축물을 둘러봤습니다. 이번 목포 여행 2편에서는 조금 다른 분위기의 장소를 걸어보면서 목포의 분위기를 걸어봤습니다.오랜 시간을 품고 있는 목포 경동성당을 방문한 뒤, 목원동 골목을 따라 이어지는 옥단이길을 걸었습니다. 목포는 화려한 관광지는 당연히 아니지만 목포사람들이 살아온 역사를 느낄수 있는 곳이였습니다. 목포여행 1편 뚜벅이 여행 근대역사관 1,2 다시보기1. 목포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 경동성당이번 목포 여행에서는 숙소를 목포국제여객선터미널 근처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관광지와 가까웠지만, 경동성당까지 걸어갈 수 있다는 점도 숙소를 선택한 이유 중 하나였지요. 골목을 따라 걷다가 만난 경동성당은 진한 회색의 외관이 먼저.. 2026. 8. 4.
아이와 걷는 목포 근대역사여행 : 근대역사관 1·2관과 동본원사 목포별원 목포는 제가 사는 곳에서 차로 1시간 반 정도면 갈 수 있는 도시인데도 이상하게 자주 찾지는 않았지요. 예전의 제게 목포는 조금 딱딱하고, 크게 번창하지 않은 오래된 도시라는 이미지가 강했습니다. 어떤 책에서 목포소개 글을 보고 역사를 알고 한번 방문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목포가 1897년 개항 이후의 역사를 먼저 알고 걸어보니 낡아 보이던 건물과 골목이 전혀 다르게 느껴졌죠.역사 속 수탈의 아픔과 근대의 발전을 함께 해 온 만큼 목포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곳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원도심을 천천히 걷다 보니 예전에 책에서 읽었던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는 표현이 비로소 이해되기 시작했습니다.붉은 벽돌 속에 남은 역사, 목포근대역사관 1관첫 번째 코스는 구 목포 일본영사관 건물을 활용한 목포근대역.. 2026.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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