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여행1 장성 물길 따라 걷는 여행, 황룡강 생태공원·장성호 수변길 후기 지난 장성 여행에서는 축령산 편백숲과 국립장성숲체원을 걸으며 숲이 주는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이번에는 숲을 벗어나서 장성의 물길을 따라 걸어보려고 했습니다. 역시 장성은 황룡강과 장성호를 품고 있어 '물의 도시'의 이미지입니다.이번에 다녀온 곳은 황룡강 생태공원과 장성호 수변길입니다. 한 곳은 계절마다 꽃이 피어나는 넓은 정원이고, 다른 한 곳은 잔잔한 호수를 바라보며 걷는 데크길인데요. 분위기는 달랐지만 아이들과 천천히 걷기에는 두 곳 모두 괜찮습니다.1.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보여주는 황룡강 생태공원황룡강은 장성에서 꽤 중요한 의미를 지닌 물길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전체 길이 61.9km 가운데 장성군을 지나는 구간이 32.8km에 이르며, 새와 민물고기, 다양한 수생식물이 살아가는 생태 공간으로 .. 2026. 8.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