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진남관1 여수 진남관 재개방 방문기 : 10년 해체보수 끝에 돌아온 국보 제304호 여수 하면 밤바다, 아쿠아리움, 돌산 갈치조림 골목이 딱 떠오르는데요. 저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10년간의 해체보수 공사를 마치고 다시 문을 연 진남관을 찾은 관광객들이 많다고 해서 방문해 봅니다. 여수는 이제 바다 경치만 보러 가는 곳이 아니라, 400년이 넘는 조선 수군의 역사가 남아 있는 공간이 아닐까 합니다. 구분상세 내용관람 포인트역사적 가치국보 제304호, 전라좌수영 객사였던 조선 수군의 핵심 공간현존하는 지방 관아 목조건물 중 최대 규모해체보수 성과해체해 나온 기둥 68개를 일제 훼손 전 형태인 70개로 원형 복원하고,전통 기와 5만4천 장을 사용해체보수 과정을 기록한 전시관 별도 운영건축 디테일화려한 단청과 연꽃 문양, 동물 형상처럼 보이는 장식 요소진남관 주변 고지대에서 내려다보는 여수 .. 2026. 4.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