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방1 하동 칠불사 방문 후기 : 아자방 온돌과 지리산 고요함을 만나는 사찰여행 저희 부부은 하동의 구석구석 목적 없이 드라이브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미 쌍계사와 삼성궁, 화개장터를 지나 쌍계사 입구를 스쳐 조금 더 산길을 올라가면 칠불사가 나타납니다.전각은 한국전쟁 이후 다시 세워졌지만, 그 터가 품고 있는 역사와 수행의 공간으로서의 분위기는 쉽게 사라지지 않는 듯합니다.유명 사찰의 화려함도 좋지만 가끔은 이렇게 산 깊은 곳에서 조용히 걷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쌍계사까지 방문했다면 조금 더 시간을 내어 칠불사까지 둘러보는 것도 좋습니다. 지리산의 맑은 공기와 한적한 사찰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하동 칠불사는 충분히 기억에 남을 만한 여행지가 될 것입니다. 1. 칠불사 아자방 온돌, 100일 온기 이야기가 전해지는 수행 공간칠불사는 신라시대에 창건된 것으로 .. 2026. 3. 21. 이전 1 다음